시각적 언어로 사용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그래픽 디자이너 이란아입니다.






 
시각적 언어는 소비자에게 호기심을 유발하여 흥미를 갖게 하고 상호적인 유익함으로 가치를
나누고 소비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소비자의 마음을 읽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품과 디자인에 질문을 던지는 것입니다.
소비자의 관심사는 어떤 것인지? 어떤 것들이 호기심을 유발하는지?
대중에게 좋은 추억을 만드는 일은 무엇인지?

질문하고 고민하여 반복적으로 디자인하다 보면 예기치 못한 창작이 주는 즐거움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제가 그래픽 디자이너로 보람을 느끼고 지속적으로 즐겁게 이어갈 수 있는 이유입니다.


gd.rana.lee@gmail.com